베트남은 한국과 같이 기본적으로 팁 문화가 없는 나라지만, 관광지화된 다낭에서는 소액 팁 문화가 점차 자리 잡고 있습니다. 마사지샵: 한국인이 운영하는 마사지샵의 경우 팁이 요금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별도로 팁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. 로컬 마사지샵이라면 계산서에 팁 포함 여부를 확인하세요.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60분 기준 5만동 (약 2,800원), 90분 기준 7~10만동 (약 4,000~5,500원) 정도가 적당합니다. 레스토랑(고급 식당): 계산서에 서비스료가 별도로 포함되지 않은 경우, 잔돈 수준의 팁을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랩/택시: 팁은 필수가 아니며, 거스름돈을 받지 않는 정도로 대신하는 경우가 흔합니다. 호텔 벨보이 / 청소: 청소부나 짐 운반 시 2만~5만 동 정도가 무난합니다. Tip! 소액권(1만~5만 동)을 여유 있게 챙겨두면 팁 문화에 대응하기 편합니다.